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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명리학의 용어 중에 식상성, 재성, 관성, 인성, 비겁성이 있습니다. 여기에 부모형제자매등 육친의 의미를 붙였습니다.
비겁성에는 형제자매를,
식상성에는 자식을(여자 사주)
재성에는 처를(남자 사주)
관성에는 남편을(여자 사주), 자식을(남자 사주)
인성에는 부모를 붙였습니다.
여자 사주에 남편을 의미하는 관(無官)이 없으면 무관 사주라고 하여 혼자 살 사주팔자,
남자 사주에 처를 의미하는 재(無財)가 없으면 무재사주라고 하여 혼자 살 사주팔자.
여자 사주에 무관사주라 혼자 살 사주라면 자식을 의미하는 식상성도 없어야 합니다.
남자 사주에 무재사주라 혼자 살 사주라면 자식을 의미하는 관성도 없어야 합니다.
혼자살혼자 살 사주팔자와 똑같은 사주가 지금도 많고, 과거에도 많으며, 앞으로도 있습니다. 이들은 모두 혼자 살아야 하는데 전혀 논리적이지 않고, 현실성도 없는 이야기입니다.
결혼할 수 있는 시기는 누구에게나 있습니다. 그러나 결혼은 스스로 결정하는 것이지 사주 때문에 결혼 여부가 결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배우자에 대한 기대를 낮추면 쉽게 구할 수 있고, 결혼운이 왔을 때 결혼할 생각이면 쉽게 결혼합니다. 그러나 개인적인 사정으로 결혼을 미루거나 자기의 기준이 강하면 결혼이 어렵습니다.
관성이 '있다, 없다'
재성이 '있다, 없다' 보다는
관성과 재성이 나에게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야 합니다.
좋게 작용한다면 있을수록 좋고, 없을수록 나쁩니다.
나쁘게 작용한다면 있을수록 나쁘고, 없을수록 좋습니다.
재성이나 관성이 있어야 좋은 사주도 있고, 없어야 좋은 사주도 있습니다.
여자 사주에 무관이라고 혼자 살지 않고,
남자 사주에 무재라고 혼자 살지 않습니다.
결혼은 내가 결정합니다.
그러나 결혼운을 알면 쉽게 결혼할 수 있습니다.
장마철에 빗물 받기가 쉽듯이,
결혼운이 왔을 때 결혼해야 쉽습니다.
인천 철학관 원장은
대학원 대학교 박사과정에서 사주명리학을 전공하였고, 운의 흐름을 연구한 논문으로 미래예측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대학교에서 사주명리학을 강의하고, 사주명리학을 꾸준히 연구하여 결과를 논문으로 발표합니다.
인천 철학관 원장은
사주명리학을 공부하고, 운의 흐름을 연구한 이론을 기반으로 사주풀이, 각종 운세풀이, 궁합, 택일, 작명, 개명, 상호작명, 기게 이름작명 등뿐만 아니라 답답하고 불안한 문제나 궁금한 문제를 인터넷이나 이메일, 전화로 상담하고, 찾아오시면 사무실에서 상담합니다.
인천 철학관 찾아오는 길
인천 철학관은 인천시 부평구 대정로 66 (부평동 152-1) 부평 시장로터리 롯데시네마 1층 120호에 있으며, 지하 주차장을 이용하면 3시간 무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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