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
미련버리는법, 새 해 기도는 이렇게 하는 것도 좋을 듯,
석원 박성희
2018. 12. 25. 08:11
미련 버리는 법
새 해 기도는 이렇게 하는 것도 좋을 듯,
바라는 기도는 들어줄 수가 없으면서 신에게 부담을 안기고, 감사의 기도는 들어주지 않아도 되면서 신에게 부담주지 않습니다.
합격하게 해 주세요.
건강하게 해 주세요.
승진하게 해 주세요.
바라는 기도는 들어줄 수가 없습니다.
신이 있다면 가장 공평해야 하므로 노력한 만큼만 얻을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바라는 기도는 자신을 힘들게 합니다.
새 해를 맞이할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공부할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사람을 만날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의 기도는 자신을 편안하게 합니다.
씨앗과 열매는 똑같습니다.
다만 때와 양이 다를 뿐,
봄에는 씨앗, 가을에는 열매
한 톨의 씨앗이 한 됫박의 열매가 됩니다.
바라는 마음을 심으면 바라는 마음이 많아져 자기를 힘들게 만듭니다.
감사의 마음을 심으면 감사의 마음이 한 됫박 달립니다.
미련 버리는 법은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면 됩니다.
2019년 새 해에는 "감사, 사랑, 용서"의 씨앗을 심읍시다.
사주명리학은
운 때를 찾는 학문이고,
운 때를 알면
나아갈 때와 물러설 때를 알 수 있어
결정이 쉽고, 실패하지 않아
삶의 질이 높아집니다.
사주명리학을
모르면 미신이라 하지만,
알면 과학이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