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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내용

2019년 봄에 중국 지사로 발령날 것 같은데 처음 해외근무라 걱정입니다. 국내에 있어야 좋은지 아니면 해외 근무가 좋은지 제 사주를 봐주세요. 2019년 이동수나 해외운이 있나요?

 

1983년 양력 12월 2일 오전 10시경, 남자입니다. 

 

 

▶사주분석

 

동양에서는 시간을 기운으로 구분하여 간지 여덟 글자로 표시하였습니다. 즉 사주는 동양의 시간 부호이면서 기운이 함유되어 있어 사주를 분석하면 기운의 분포를 알 수 있고, 운의 흐름을 알 수 있습니다.

 

 

질문자의 사주팔자

 

 

질문자의 사주는 水 기운이 강한 사주로 질문자를 기쁘게 하는 기운은 水木 운이며, 힘들게 하는 기운은 火土 운으로 판단됩니다. 지구가 돌고 있는 한 음양오행인 목화토금수가 순환하므로 질문자는 '좋았다, 힘들었다'를 반복합니다. 이러한 운의 흐름을 그림으로 표시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세운의 흐름, 인생 사계절

 

위 그래프는 질문자의 매년 운세인 세운의 흐름을 자연과 같이 사계절로 구분한 인생 사계절 표입니다. 인생 사계절에서 운이 상승하는 시기는 '여름과 가을'을 지날 때며, 운이 하락하는 시기는 '겨울과 봄'을 지날 때입니다.

 

근무지가 어디에 있든 인생 사계절을 벗어나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인생 사계절을 알면 해외에서 근무가 어떻게 될 것인지 추론할 수 있습니다.

 

 

▶사주풀이 결과

 

2019년 운세는 좋습니다. 중국에서 근무하더라도 잘한다는 평가를 받아 즐겁고 행복한 근무가 되지만 2020년부터 운이 하락하여 한직으로 밀려날 수 있으므로 2020년부터는 자기개발을 위해 노력해야 하는 시기입니다.

 

무엇을 해서 좋다, 나쁘다고 하지만 성과나 결과에 따라 좋다, 나쁘다고 하며, 성과나 결과는 운 때를 따라갑니다. 운 때가 성과를 결정하고, 좋고, 나쁨을 결정합니다.

 

2019년은 성과가 잘 나올 때이므로 중국 지점으로 가서 근무하면 해외운이 좋다, 직장운이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운 때를 알면

나아갈 때와 물러설 때를 알 수 있어

삶이 편안하고,

결정이 쉬우며,

실패하지 않습니다.

 

미래예측학 박사가 상담하는 철학관

 

 

인천 철학관 원장은 대학원 대학교 박사과정에서 사주명리학을 전공하였고, 운의 흐름을 연구한 논문으로 미래예측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대학교에서 사주명리학을 강의하고, 사주명리학을 꾸준히 연구하여 결과를 논문으로 발표합니다.

 

 

 

인천 철학관 원장은 사주명리학을 공부하고 연구한 내용을 기반으로 사주풀이와 각종 운세풀이, 궁합과 택일, 작명과 개명 등뿐만 아니라 답답하고 불안한 문제나 궁금한 문제를 인터넷이나 이메일, 전화로 상담하며, 찾아오시면 사무실에서 상담합니다.

 

 

 

 

인천 철학관은 인천시 부평구 대정로 66 (부평동 152-1) 부평 시장로터리 롯데시네마 1층 120호에 있으며, 지하 주차장을 이용하면 3시간 무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