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사주이야기, "무인성(無印性)사주"와 공부,학업관계는

일간을 생(生)하는 것을 인성(印性)이라 합니다.

사주를 분석하면 자기를 기쁘게 하는 기운이 있는 반면 힘들게 하는 기운도 있습니다.

 

인성(印性)이 

기쁘게 하는 기운이라면 많으면 많을수록 좋고, 적으면 적을수록 나쁩니다.

힘들게 하는 기운이라면 많으면 많을수록 나쁘고, 적으면 적을수록 좋습니다.

 

인성(印性)의 유무가 중요하기보다 어떻게 작용하는 기운인지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인성이 강하면 강할수록

무엇을 하든 왜 이렇게 되었는지 원리를 알려고 하는 성향이 강해서 생각이 많습니다. 지나간 일도, 오지 않은 미래의 일도 생각함으로써 스스로는 걱정을 만들어할 수 있고, 남에게는 우유부단하거나 의심하는 것처럼 비칠 수 있습니다.

 

원리를 생각하고 서론 본론 결론 순으로 맞아야 좋아하므로 기획력이 뛰어나고 수학, 과학, 물리를 좋아할 수 있는 소질이 많습니다.

 

실행에 앞서 생각하고 행동하므로 행동은 느리지만 실행하면 실수가 적습니다. 꼼꼼하고 현실적이며 실리적으로 보입니다.

 

남이 힘들어하거나 고통스러워하면 내 처지와 무관하게 도와주려고 합니다. 역지사지하는 마음, 이해하는 마음, 포용하는 마음이 많아 남을 돕는 일을 하면 즐겁게 할 수 있습니다.

 

인성(印性)이 힘들게 하는 기운일 때

긴장을 많이 하는 경향으로 나타나 공부하면 평상시에는 좋은 점수를 얻지만, 마지막 시험에서는 평상시 점수를 얻지 못해 원하는 학교, 과정을 갈 수 없습니다. 공부를 중단하거나, 학과를 옮기거나, 학교를 옮기는 등 공부하는 과정이 힘듭니다.

 

무인성(無印性) 사주라고 '좋다, 나쁘다'가 아니라.

운의 흐름을 잘 활용하면 삶이 편안하여 좋은 사주라 하고,

운의 흐름을 역행하면 삶이 고통스러워 나쁜 사주라 합니다.

 

힘들 때 '아이쿠, 내 팔자야!' 합니다.

 

명심보감에

智者는

成之於 順時하고,

愚者는

敗之於 逆理한다.

 

뜻을 이루려면 사주의 구성보다 운 때를 활용해야 합니다.

 

인천철학관 애가타

미래예측학 박사가 상담하는 철학관 

▶인천 철학관 원장은

대학원 대학교 박사과정에서 사주명리학을 전공하였고, 운의 흐름을 연구한 논문으로 미래예측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대학교에서 사주명리학을 강의하고, 사주명리학을 꾸준히 연구하여 결과를 논문으로 발표합니다.

▶인천 철학관 원장은

사주명리학을 공부하고, 운의 흐름을 연구한 이론을 기반으로 사주풀이와 각종 운세풀이, 궁합과 택일, 작명과 개명 등뿐만 아니라 답답하고 불안한 문제나 궁금한 문제를 인터넷 이메일이나 전화로 상담하고, 찾아오시면 사무실에서 상담합니다.

▶인천 철학관 위치

인천 철학관은 인천시 부평구 대정로 66 (부평동 152-1) 부평 시장로터리 롯데시네마 1층 120호에 있으며, 지하 주차장을 이용하면 3시간 무료입니다.